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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게시판입니다.
제목 나 외로워 산에 들어가서 책좀 읽고 올께....
작성자 오**
작성일자 2017-07-08
조회수 837
예전에 나는 많은 사람들과의 불 필요한 인연을 통해서 내 삶을 완성하려 했던 어리숙한 나를 생각하면 정말 많이 외로웠던것  같습니다.

나는 약 25년 전 군대에서 행군을 하다가 왼쪽 무릎 연골이 손상되는 부상을 입고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5년간 연골연화증이라는 병명을 가지고 통증과 불편한 컨디션으로 생활하였습니다.


나는 한때 한가정의 남편으로 아빠로 최선을 다하면서 살고있다고 자부했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면서 많은 인맥과의 교류를 통하여 열심히 살고있는 나를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 나의 삶이 나를 스스로 위안해주고 격려해주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와 만남 잦은 술자리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담낭을 절개해야되는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그후 나는 성격이 매우 부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하였으며 아내와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기 시작하였고 가족들과의 관계성이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외롭다, 내가 하고있는 모든것이 이상하다. 내가 아닌것 같다. 내가 왜 이렇게 생각하지? 등의 느낌으로 고민을 하고 7년 전 아내에게 나 산에 들어가서 한달만 쉬고 싶다. 또는 산에서 책만 읽고 나를 찾고 싶다. 등의 의견을 말하고 산에 갈 기회만 엿보고 있다가 성공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앞만보고 달리는 모순된 나는 어느날 산내음의 원장님을 아주 우연한 기회에 아는 지인분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늘 피곤하고 통증을 달고 살았던 무릎이 몇번의 치료로 통증이 사라지고, 온 몸의 부종이 빠지기 시작하였으며, 나의 생활습관 또한 변화가 생기었고 모든 인맥을 정리하고 나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고 있어 지금은 아주 행복하고, 부족한 나를 아는 축복을 가지게 되어 매우 감사합니다.


원장님과의 첫 만남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어 내가 좋아 지겠다."라고 하는 믿음의 시작이....^^


산내음과의 좋은 인연이 되어 나를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아 이렇게 담소한 나의 경험담을 몇자 적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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